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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에 작성한 강좌를 복구한 겁니다.

 

하아..... 고치고 싶은 부분이 한둘이 아니지만... 풋내기 대학생이 작성한 강좌려니 하고 넘어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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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념으로 하나 씁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카메라 기본 강좌부터 응용 세팅 강좌는 이미 다 썻기 때문에 이번 강좌는~ 기본 설명은 전부 제외한 강좌 입니다.

 

제가 이전에 작성한 " 풍경 사진을 잘 만드는 비결" , " D3를 뛰어넘는(?) D80 카메라 세팅" , " 멘토링 참가자를 위한D80 퀵 가이드" 정도의 내용은 이해하시고 응용 하실 정도의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어차피 공부란건 스스로 해야 느는 거지 남이 이런 강좌 쓴거 보고 따라한다고 느는건 아니죠. 사진이건 공부건요.따라서 DSLR 처음 접하시는 분이 이 강좌를 보시더라도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다 이런 뜻이 되겠습니다.이 강좌를 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전문가도 아니거니와 수많은 장비를 다 써본 것도 아니고~작성자인 저도 학생이라는 사실은 감안 하시길 바라며~ 사진이라는 분야 자체가 주관적 입니다.내용에 대한 태클은 정중히 거절 하겠으며, 수천가지 촬영 방법중에~ 제가쓰는 건 극히 일부분 이라서~이런 방법도 있는데 왜 없느냐~ 하지 말아주시고~ 시각자료 추가 해달라고 그럴까봐~ 작성시간이 길어지더라도~일일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예제사진으로 사용했습니다. 여자친구 사진도 포함되어 있기에 무단 도용은 법적 대응합니다.다시한번 강조 합니다.

 DSLR처음 접하시는 분과 노출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판단되거나~ 심도조절이 원할치않으신다고 판단되시면 제가 이전에 작성한 카메라 기초강좌부터 숙지해 주시길 바랍니다.서론이 길었습니다. 강좌 시작할게요.

 

인물촬영의 정답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단, 몇가지 원칙은 존재 하는데~ 첫번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여유를가져라 - 긴장감 해소, 인물 분석, 의상체크, 아이디어 생각저의 인물 촬영은 스튜디오 반, 여자친구 반 입니다. 그리고 친구들 정도로 평범한 촬영을 주로 합니다.제 아무리 뛰어난 촬영 장비를 가지고 있다 한들 모델(or 여친)과 친해지지 않으면 죽도 밥도 안됩니다.거기에 시커먼 커다란 카메라를 들이대면 부담은 100배가 되죠. 다들 경험해 보셧을 겁니다.마음에 드는 대상을 찾았다면 친해지는게 최우선 과제죠. 이것에 대한 특별한 팁은 뭐라 말씀드리기가 애매합니다.일반인 이라면 알아서(?) -_- ; 잘 해결 해야 겠죠. 카메라와 사진사에 대한 공포? 두려움? 이런것을 줄여주시길...작은 카메라(렌즈)가 이럴땐 유리합니다. 24-70보단 카페렌즈나 점사렌즈가 더 효과적이란 사실 명심하세요.cat님의 28-70을 빌려 봤는데 작은 렌즈가 부담이 적더군요. 물론 친해지고 나면 상관 없습니다. 첫인상이 중요하죠.나름대로 스튜디오나 야외에서 모델을 찍는다면~적어도 아이디어나 컨셉 정도는 생각을 해서 가야합니다.서점에가면 인물 포즈에 관한 책들이 잘 나와 있습니다. 굳이 구입을 하라는건 아니고 어차피 그냥 보고 도로넣어두는건 어느 서점이나 되니까 그정도는 봐두시라 이런거죠. 이전에 썻던 풍경 촬영 팁에서도 적었습니다.어떤 장비로 찍을건지 생각할게 아니라 어떤 주제로 찍을지 부터가 중요합니다.그리고 모델( or 여친)에게 이리저리 포즈나 표정 컨셉을 요구하기 전에 내가 찍으려는 모델의 장점이 무엇인지파악을 해주는게 사진사의 필수 항목입니다. 대화를 하면서 웃는표정이 나은지 옆모습이 나은지 등등~이런걸 파악을 해줘야지~ 무조건 점프샷~ 섹시포즈 이런거 부터 요구하더군요.스튜디오 가면 몇몇 고수분이 조장 하는거 아니면 매번 똑같더군요. 변태(?) 같더라도 너무 노골적으로 말고~사물을 관찰 하듯이 모델도 관찰을 해주는 습관이 적당히 필요합니다. 풍경 강좌에서도 강조했던 얘기에요.여자친구의 경우엔 사전에 사진을 보여주고 마음에 들어하는 쪽으로 많이 유도를 했습니다.억지로 시키는건 무리가 있었네요.그리고 의상. 어떤 옷을 입어도 관계 없는데~ 무늬하나없는 검은색 폴라티나 면티는 사진에 있어서 최악입니다.이제 막 18살이 된 여고생임에도 불구하고 의상 하나가 인물사진을 완전히 무너뜨린다는 사실.스커트 및 드레스나 신발 이런건 관계가 없습니다만 유난히 저런류의 옷은 살려줄 방법이 없더군요.스타킹의 경우나 검은 바지는 멀리서 찍게 되면 다리가 붙어 보이는 현상도 역시 한 예가 될 수 있죠 ;;근거리나 역광과 순광을 활용한다면 얘기가 달라지긴 합니다만 밑에서 설명 하겠습니다.여튼 검은색의 옷이 동양인에게는 맞지 않구요. 머리털과 겹치게 되면 난감하죠. 되도록이면 검은옷은 피해주세요.본래는 위 사진의 컨셉이 더 잘어울리는 여학생 모델 이었습니다.그리고 광각에서 표준 ~ 망원렌즈를 모두 보유 하셧다면 망원 부터 촬영을 하시는게 맞습니다.왜냐? 위에서 계속 설명 했죠~ 부담을 줄여주는게 최우선이죠~ 들이대는건 맨 마지막에~ 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여럿이 촬영할때 혼자 광각으로 들이대면 나머지 사진사들 방해하는 꼴 밖에 안돼요. 초보티 내지 마시길.이정도면 이해가 되시나요~?

 

2. FOCUS(초점) - 눈동자에 맞춰 촬영하라.구도에 관한 얘기는 뒤로 미루고 일단 중요한 AF를 어디에 둘 것이냐 부터 하도록 하죠.초점은 기본적으로 근거리에서는 눈동자~ 원거리에서는 눈에 맞추는게 일반적인 방법 입니다.촬영자에 의도에 따라 초점이 다른곳에 갈 수도 있습니다만 이건 응용 강좌가 아니기때문에 패스하죠.사진을 이제 좀 찍다보면 이제 측거점을 이동시켜서 찍기 시작합니다.중앙부에만 두게되면 원하는 구도를 만들때 초점잡고 구도를 바꾸게 되지요~ 매번 그렇게 하면 신속한 촬영이불가능 합니다. 허나.................D80에서 중앙부를 제외한 측거점은 인물사진에 있어서 비추천 입니다. AF신뢰도가 대략 50% 내외 입니다.같은 AF모듈을 사용하는 D200도 예외 없습니다.이것에 관련해서 A/S 센터를 방문해 보았으나 D300 이상의 중급기로의 기변을 권유 하더군요.카메라를 바꿀게 아니라면 해결방법은 역시 하나죠. 여유를 가지면서 AF를 여러번 맞출 수 밖에없습니다.측거점을 굳이 써야 겠다면 반셔터를 한번이 아니라 2~3번 이상은 맞춘후 촬영을 하세요.띠릿 띠릿 띠릿~ 찰칵~! 뭐 이런 퍼포먼스가 되겠네요.포즈를 정신없이 바꾸진 않겠죠? 모델이 그러리라 믿어야죠 -_- .... 보급기의 한계가 있긴 합니다.대부분의 상황에서 중앙부만 놓고 써도 좋은 결과물 만드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포즈 하나당 사진1장 찍을건아니잔아요? 여러번 반복 촬영을 누구나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이 사항에 관해서 태클을 하더라도 별 할말은 없습니다. " 난 잘만 나오던데요? " 이러시면 뭐~ 저보다 뛰어난내공을 가지셧겠죠. 설마 D300이상의 기종을 가지고 그런말씀을 하는거라면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시구요.측광모드는 상황에 따라 다른데 스팟측광 70% 중앙부 측광 30% 정도로 썻던거 같습니다. 인물의 중점은얼굴이고 그안에 눈이 초점이 가야겠죠.

 

3. 빼기를 잘해라. (크롭을 잘해라)무슨 소리인가 하면~ 배경처리와 인물을 어디까지만 보여줄 것이냐를 비유한 말입니다.그림은 더하는 예술이라고 하면 사진은 빼기예술입니다.대표적인 빼기 예술은 셀렉티브 포커스(아웃포커싱) 즉 배경 흐림효과(배경번짐)가 대표적이겠죠.주제가 부각될 인물과 설명해줄 요소를 제외하곤 흐리게 날려버리는 거죠. 심도 조절을 반드시 할줄 알아야 합니다.번들렌즈가 어둡다고 불가능한건 아니에요. 다 요령입니다.단지 단렌즈에 비해 효과가 좀 약할 뿐입니다.AF-S 18-135mm 렌즈로 70mm F5.6 입니다. ISO 100 셔터속도 1/80 촬영모드 M입니다. 무보정 리사이즈 입니다.배경 흐림효과의 원칙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조건 충족은 사진사가 주변 상황을 잘 보고 판단해야겠죠.망원일수록~ 조리개 수치가 낮을수록~ 셔터스피드가 빠를수록~ 효과는 두드러 집니다.초보강좌 아니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죠.그리고 전신, 허리, 무릎 등등 상황에 따라 적절히 잘라서 촬영 하죠? 바스트샷 니샷 등등의 전문용어(?)가 있습니다.어디를 자르건 촬영자의 의도가 맞는다면 문제될건 없습니다만~ 원칙은 존재 합니다.발목, 목, 손가락 관절을 자르게 되면 다소 혐오스런 사진이 됩니다.목만 나오게 되었다고 상상해 보시거나 발목만 잘린 사진, 손가락만 잘린사진 등등..... 반대로 목이없거나.....이해 되시죠? 바닷가에서 지평선이 목을 지나간다거나 평지도 마찬가지고 저런부위로 가로지르는 선은 절대로피하시길 바랍니다. 주변 사물도 마찬가지에요. 나뭇가지나 가늘고 긴 물건등이 저 부위를 지나가선 안되죠.풍경사진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관찰하는 습관 절대 필수요건 입니다. 지난 강좌에도 강조했습니다.인물을 두고 주변에 너무 많은 부가요소를 두면 시선이 뺏기기 때문에 지루한 사진이 됩니다.대체로 심도는 인물을 포함해서 촬영장소가 어디고 분위기가 어떻겠구나 정도는 전달이 된다면 딱 좋아요.극단적인 배경흐림효과(조리개 최대개방)는 자제 하는게 좋습니다. 뼈와살을 분리 한다고 하죠~DSLR 유저로서 꼭 체험해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사진의 전부는 아니죠~사용렌즈는 50mm F1.4D 렌즈입니다. F2.0 1/160 ISO 160 외장플래시 노출 보정 +3후보정은 인물만 분리해서 샤프니스 +3, 색수차 보정, 커브값 밝기 조정. 그외에 무보정 리사이즈 입니다.색수차가 약간 남아있긴 한데 지장을 줄 정도로 티나진 않아서 놔둔 경우 입니다. 지나치게 빼면...... ^^;주제가 무엇이고 난 무엇을 사진에 남길 것인가에 대한 판단. 사전에 적당히 생각해 가야합니다.풍경이든 인물이든 무대책으로 가는건 사진찍는거 구경하러 가는거랑 다를바 없습니다.사정에 따라 항상 그렇게 되는건 아닙니다만, 적어도 책은 봐두란 거죠~ 위에서 얘기했습니다.가장 쉬운건 계절별로 나누면 쉽겠죠. 인물과 벚꽃, 인물과 바닷가, 인물과 단풍, 인물과 눈밭~ 이런식으로요.여기에 적절한 아이디어와 소품정도를 추가하면 됩니다. 꾸준한 연습과 남의사진 탐독 !!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4. 구도의 기본 - 삼분할 원칙을 지켜라. 좌우대칭을 피하라. 바라보는 방향으로 여백을 더줘라.삼분할 원칙 이란건 뷰파인더 안에 수직과 수평으로 2개씩 선이 그어져 있다고 상상 하면 됩니다.그럼 면적이 9칸이 되겠죠.사용렌즈는 AF-S 18-135mm F5 1/160 ISO 250 후보정은 보시는대로 스케치 효과 입니다.가로든 세로든 위와 같은 기준으로 나눠서 오른쪽 선이나 왼쪽선에 딱 맞출 필요는 없고 근접하게 하면 됩니다.너무 사이드로 붙이면 어색합니다. 예제 사진 정도면 적당 합니다.위와 아래의 경우에는 약간 아래쪽으로 두는것이 안정적 입니다.격자선을 사용 한다거나 상상 하거나 편하신대로 하면 됩니다.아주 좋은 사진이라고는 말 못하지만, 삼분할 원칙을 지키는 사진이고 인물이 다소 꽉차게 표현이 되었네요.실제로 비가오는 환경이어서 하늘에 여백을 더 줄 경우엔 썩 좋지 못한 사진이라고 판단하여 위와 같이 촬영했어요.이것이 정석이라고는 말 못합니다. 촬영자의 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삼분할 원칙을 깰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위의 예제가 일반적이라는 것만 알아두시면 됩니다.모델분께도 죄송하고 참..... 신중하게 찍은건데~ 이런 사진이 간혹 있습니다.이런사진을 좌우 대칭인 사진이라고 합니다. 모델의 얼굴이 정중앙에 있고 인물의 위치도 딱 가운데 입니다.피해야 할 구도죠. 게다가 심도가 깊어서 시선이 많이 분산되죠. 해바라기 라는 요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이런 사진도 보는이에 따라 좋을 수도 있겠죠. 정석이란 없으니까요. 일반적으로 그렇단 겁니다.위 상황에서 더 다가가서 찍거나 확 물러나서 찍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저의 여자친구 사진입니다 ^^;시선쪽으로 여백을 더 준 사진입니다. 50mm F1.4D F2.2 1/80초 ISO 400후보정은 플레어 제거, 피부보정, 커브값 조정 입니다. 플레어가 조금 남아있지만.........^^;이와 반대로 시선 쪽으로 여백을 좁게 주면 어색해 지죠. 촬영자의 의도에 따라 꼭 저렇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저렇게 찍는단 거죠.시선쪽으로 여백을 좁게 주면 아래와 같은 사진이 됩니다.50mm F1.4D F2.8 1/200초 ISO 100 후보정은 흑백처리 입니다.긴장감이 생기고 위의 여자친구 사진과 정반대의 연출이 됩니다.항상 이렇게 되는건 아니에요. 저의 여자친구 사진 예제가 보편적인 구도와 여백주기 입니다.설명을 위한 정반대의 예제이며 정석 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그 밖에 인물을 중심으로 주변 요소들을 사다리꼴, 삼각형등의 기준에 맞춰서 마치 그림 그리듯이 넣는구도법이 있는데 전 예술가가 아니기 때문에~ 프로 사진가들의 강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 정도만 알고 활용해도 애인이나 친구, 주변 지인들을 촬영하는데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5. 인물사진은 낮에 촬영하라 - 역광을 활용하라.꼭 낮이 아니더라도 조명이 확보된 실내나 카페등도 좋고, 거리에 나가면 연말연시에 달아놓은 전구들이 많죠~ISO를 적당히 높여서 찍으면 굳이 외장 플래시 없어도 잘 나오긴 합니다.그런건 어디까지나 뭐 애인과 데이트 할때 주로 찍는 것 들이고, 대부분 낮에 촬영을 하죠.인물사진에서 가장 좋은 햇빛은 여름철엔 5시 전후~ 겨울엔 3시 전후가 적당 합니다.찍기 나름 이겠지만 가장 부드러운 자연광은 해당 시간대가 가장 좋았습니다. 이건 개인취향차가 좀 있겠네요.그리고 역광을 강조하는 이유는 2가지 인데, 하나는 모델의 표정관리에 있습니다.태양을 정면으로 모델이 마주하면 눈이 부시기 때문에 억지로 뜨라고 할수가 없죠 -_-;사진사의 입장에선 플레어나 화이트홀 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만........;모자를 적절히 씌운다거나 뭐 해결방안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약이 따르는건 사실이죠.7월달에 오후 2시에 촬영한 사진입니다.태양이 비교적 머리위에 떠있기 때문에 뜨겁죠 -_-... 모자를 쓰면 그림자가 지기 때문에 외장플래시를 활용 했습니다.AF-S 18-135mm 렌즈 F5.6 1/160초 ISO 100 외장플래시 노출보정 +1 입니다.사진사에 입장에선 순광에 해당 하는 사진입니다. 하늘의 하이라이트는 무시해주세요 -_- ;;;;;역광을 활용한 사진의 예시 입니다.순광과 어떤차이가 느껴 지시나요?가장 두드러 지는 차이점은 머리카락에 있습니다. 동양인의 머리는 검은색이기 때문에 검은옷은 피하라고 했죠?검은 옷을 완전 살려줄 수는 없지만 적어도 검은옷과 머리카락이 겹치면 머리카락은 분리가 되더라~ 입니다.역광에서 찍게되면 모델은 태양을 등지게 되기 때문에 표정관리에 훨씬 유리하다는 장점도 있고~머리카락 한올한올 사진기에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인물이 확 산다 라고 표현해야 되나요? ㅎㅎ검은 스타킹이나 검은 바지류~ 도 위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만 저한테 스타킹 사진이 없네요^^;역광사진에서 실루엣만 표현할게 아니라면 외장플래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플레어는 어쩌느냐? 라고 질문하신다면 이것도 요령인데~ 슬림필터의 활용에 따라 크게 줄어들구요.조리개를 조일수록 적게 나타나며 후드를 사용을 할수록 줄어 듭니다. B+W필터가 만능은 아니란 사실.위사진에서 플레어는 아예 생기지도 않았죠. 딱히 어느각도로 찍으면 안생기더라 이런건 찍다보면 자연히 압니다.위 사진 둘다 50mm F1.4D F2.8 1/160초 ISO 160 위사진은 노플래시 아래 사진은 플래시 노출보정 +3 입니다.역광과 순광의 차이 그리고 적절한 플래시의 활용을 설명 드렸습니다.개인적으로 역광이 훨씬 맘에 듭니다. ^ㅡ^

 

6. 다양한 각도로 촬영을 시도하라 - 다양한 거리에서 촬영을 시도하라.음~ 전 많이 시도하지 않는 분야 입니다. 하지만 많이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찍는 각도에 따라~ 찍는 거리에 따라 사진은 천차 만별이 됩니다.뭐 이거보다 파격적인 촬영 방법도 있겠죠~ 80클럽 인물 게시판에 가면 많습니다 ^^촬영거리, 촬영각도, 촬영자의 눈높이에 따라 사진의 느낌은 전혀 달라집니다.단, 위에서 설명 했지만 망원부터 광각쪽으로 차례로 렌즈를 교환해서 쓰세요.혼자 광각 쓰면 다른 사진사 방해하는 꼴밖에 안된다는것, 위에서 언급했습니다. 여럿이 찍을땐 매너필수 !!D80클럽 추천 겔러리에 가보시면 모델의 90도위에서 찍은 사진, 아슬아슬 하게(?) 모델의 다리를 강조한 사진 등등;보통 사람의 본능을 살짝 자극하는 사진이 이목을 많이 끄는 편입니다. 드라마 바람의 화원이나 영화 미인도에서등장 하더군요~ ㅋㅋ 아니면 여러사람의 공감대를 끌어내는 사진도 이목을 많이 끌죠. 이건 노하우겠네요.보시면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제 사진에는 이목을 확 잡아당기는 사진은 별로 없어요.

 

7. 셔터찬스 - 순간포착을 잘하라.사진에서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원하는 순간을 잡아 낸다는 것. 정말 어렵죠. 강좌로 쓰고 있으면서도, 알고 있으면서도 힘든 부분입니다.원칙이라는 건 없지만, 하지 말아야 할 몇가지 규칙은 있습니다.여자친구나 모델등등 누구나 다 한번쯤은 해보셨으리라 생각하는 행동인데요 ~" 아 지금 표정 자세 좋아요 잠시만요~~ " 외치고 찰칵~ 찰칵~ 해댑니다.이 말을 모델이 듣는 순간, 내가 원했던 순간은 이미 지나가고 없습니다.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고~ 다른 사진사의 셔터찬스를 빼앗는 노매너 행동 입니다.시선을 주는것도 사전에 모델에게 충분히 교육을 시키던가 해서~ 모델 스스로 사진사에게 시선을 주게 해야지~" 여기 한번만 시선주세요~ " 이것 역시 원하는 순간 다 날아가고 다른 사진사 찬스 뺏는 겁니다. 초보티 팍팍나죠.그래서 애인 사진이 가장 편안하고 보기도 좋긴 합니다.그리고 카메라의 연사기능을 너무 믿지 말아라 입니다.카메라의 연사 기능은 문자 그대로 연속 동작을 잡아내는 기능이지 순간 포착을 해주는 기능이 아닙니다.특히나 중급기 이상의 유저들이 뽀대용으로 많이들 누르는데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죠.연사기능은 필요할때 구사해야 합니다. D80 에서는 더많은 내공이 필요하구요 -_- ...인물 사진에서 점프샷이나 제 여자친구 사진처럼 낙엽 뿌리는 컨셉은 원샷 원킬(한번에 1장)에 가능 하다 입니다.눈을 뿌리던 점프를 뛰던간에~ 원하는 한순간에 본능적으로 눌러주는 센스가 필요 합니다.꾸준한 반복 촬영과 연습만이 살 길이죠. 연사기능에 기대지 마세요.스포츠 사진의 경우가 연사기능이 필요한 좋은 예시 입니다.특히나 권투 같은 경우는 정말 한순간 이어서 눈으로 보고 셔터를 누르는 0.8초의 시간에는 이미 선수들이 노려보고있죠.연사기능에 절대적으로 기대야 하는 경우 입니다. 연사기능은 구분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마지막으로 ~ 단체사진과 점프샷등을 제외한 촬영에서 " 하나, 둘, 셋" 을 외치고 촬영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카메라를 전혀 모르는 제 여자친구 에게 조차 하지 않아요.카메라를 그저 바라보게 하거나 그냥 하던행동 그냥 하게 놔두시는게 가장 자연스런 사진이 됩니다.아기 사진이나 유아들은 뭐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어요. 전 찍어본일이 없으니~ 생략하죠.

 

8. 외모에 신경 쓰지 말아라.이건 풍경촬영 강좌에서도 언급했던 내용 입니다.물론 여자친구와의 데이트에는 어쩔수 없다는걸 저도 잘 압니다만...;;처음 보는 모델의 경우에는 얘기가 좀 다르죠. 다양한 시도를 하라 했습니다.바닥에 눕고~ 무릎꿇고~ 하는 등등 촬영자세천차만별 바뀌는데 옷때문에 신경 쓰이는게 사실입니다.그리고 선글라스나 모자등을 쓰게 되면 거리감이 생기게 됩니다. 좋지않아요. 사진사와 모델간의 신뢰감이 생겨야~모델도 날 믿고 자세를 취해주죠~ 표정은 물론이구요.뭐 아직 나도 대학생이고 모델도 대학생인 데다가 애인이 없어서 작업을 좀 걸고 싶다!!!!!!!!!!!이런 경우엔 맘대로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건 농담 입니다.연락처를 물어본다거나 개인적인 것을 물어볼때는 눈치것 하시거나 사진을 전달해 주려는등의 목적이 아니면이메일 주소나 네이트온 정도만.... 하세요. 핸드폰 번호는 아무래도 좀 그렇죠? ㅋㅋㅋ나뿐만 아니라 스튜디오나 클럽의 이미지관리에 타격을 받습니다. 매너는 필수이자 기본 !!----------------------------------------------------------------------------------------------------------------------------------------------------에~ 인물 촬영 강좌는 여기까지 입니다.핵심은 다 짚어 드리지 않았나 싶네요.

 

 예술사진이나 광고사진 화보같은건 전문가에게 듣길 바랍니다.꼬박 이틀에 걸쳐서 썼습니다. 아~ 이제 포토샾 강좌만 쓰면 취미사진에서 필요한 강좌는 다 쓰지 않나 싶네요.캡춰NX, 포토샾등 보정툴도 다양해서 사실 쓰기도 겁나기 때문에 ~ " 인물 사진을 잘 만드는 비결 (보정편) "이건 진짜 이 강좌의 인기가 엄청나서 기대치가 높다거나, 제가 겔러리에 올리는 사진마다 리플과 추천이 엄청나면~(인물, 풍경 겔러리) 그때가서 고려해 보도록 하죠 -_-.... ( 절대 추천 리플 구걸아님 !! ㅋㅋㅋ )연휴기간 재밋는 방송 하나 안보며 ~ 이글만 썼네요~ 저도 오락 프로랑 영화를 보러 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ㅡ^ 마지막으로 ~~ 저에게 학교 사진전에서 금상을 안겨준 최고의 사진과 함께~이 강좌를 마무리 합니다 !!F8 , 1/250초 , ISO 100 , 노플래시포토샾 CS3 - 스케치 효과Nikon D80AF 50mm F1.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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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풍경 사진을 잘 만드는 비결 1 팬텀크루 2015.02.14 450
» 인물 사진을 잘 만드는 비결 1 팬텀크루 2015.02.14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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