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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클레이 탐슨(가드, 201cm, 97.5kg)이 최고대우를 바라고 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탐슨이 골든스테이트로부터 최고대우를 제시받지 못할 시에 LA 클리퍼스와 만날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탐슨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비제한적 자유계약선수가 되어 이적시장에 나오게 된다. 이전부터 꾸준히 골든스테이트 잔류의사를 보인 바 있다.

탐슨은 NBA 진출 이후 꾸준히 골든스테이트에서 뛰었다. 팀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큰데다 코트 위에서의 승부욕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골든스테이트가 지난 2015년에 우승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5년 연속 파이널 진출과 3회 우승을 달성하는데 실로 혁혁한 공을 세웠다. 어느덧 리그 최고 선수가 된 만큼 당연히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바라고 있다.

특히 신인계약 만료 이후 맺은 연장계약으로 인해 탐슨은 그동안 여타 선수들에 비해 활약 대비 적은 몸값을 받았다. 그와의 연장계약이 체결된 이후 샐러리캡이 증가하면서 다른 선수들이 많은 돈을 만졌기 때문. 물론 그 탓에 케빈 듀랜트의 합류가 성사되면서 골든스테이트가 보다 강한 전력을 뽐냈지만, 탐슨 개인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다.

이에 그는 이번 여름에 최고대우를 바라고 있다. 팀을 위해 자신의 몸값을 줄일 뜻이 없다고 밝혔다. 사실상 그동안 몸값 삭감이 단행된 것이라 하더라도 틀린 말은 아니다. 이에 계약규모와 조건을 가장 우선시 할 의사를 숨기지 않았다. 당연히 골든스테이트가 최고조건을 제안하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에서는 듀랜트와 탐슨이 모두 FA가 되는 만큼 고심하고 있다. 듀랜트의 경우 이적할 가능성도 높지만, 골든스테이트가 전력을 유지하고, 이후 2020-2021 시즌부터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둘 다 잡는 것이 최상이다. 하지만 둘 모두를 붙잡을 경우 엄청난 규모의 사치세와 마주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둘 다 잡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이에 듀랜트와 탐슨을 두고 고민할 수 있다. 우승청부사인 듀랜트일지, 프랜차이즈스타인 탐슨일지를 선택해야 한다. 문제는 둘 다 중상으로 인해 다가오는 2019-2020 시즌 출장이 어렵다는 점이다. 듀랜트와 탐슨은 파이널에서 각각 아킬레스건과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현실적으로 2020-2021 시즌에 돌아오는 것이 현실적이다.

탐슨은 지난 시즌 78경기에서 경기당 34분을 소화하며 21.5점(.467 .402 .816) 3.8리바운드 2.4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2014-2015 시즌부터 5년 연속 꾸준히 평균 20점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나 듀랜트가 가세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20점 이상을 책임졌을 정도로 탄탄한 득점력을 자랑해왔다. 2015년부터는 꾸준히 올스타에도 선정되고 있다.

득점력과 기록에서도 드러나듯 그는 누구보다 기복이 적다. 이번 시즌 초반에 3점슛이 잘 들어가지 않아 상당히 고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번 시즌 3점슛 성공률은 40%를 넘겼다. NBA에 데뷔한 이래 단 한 번도 3점슛 성공률이 4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을 정도다. 뿐만 아니라 5년 연속 시즌마다 세 개 이상의 3점슛을 터트렸을 정도로 성공개수도 적지 않다.

뿐만 아니라 그는 출중한 수비력까지 갖추고 있다. 대개 슈터들은 수비에서 취약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탐슨은 가드부터 포워드까지 여러 포지션을 선수들을 두루 막을 수 있다. 그가 코트에 있음으로 인해 골든스테이트가 그간 공수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인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탐슨의 공헌이 상당했다는 의미다.

클리퍼스로서는 탐슨을 노리는 것이 필요하다. 카와이 레너드와의 계약 여부를 답보할 수 없는 만큼, 탐슨이라도 붙잡는다면 전력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다. 레너드와의 계약이 어려울 경우 탐슨과 알 호포드를 동시에 붙잡는다면 소기의 성과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 다만 탐슨과의 계약도 아직은 지켜봐야 하는 만큼 막상 데려오긴 쉽지 않다.

레너드를 대신해 탐슨이라도 붙잡을 수 있다면 클리퍼스에게는 다행이겠지만, 탐슨을 붙잡는다 하더라도 다음 시즌에 투입할 수 없는 부분은 작은 걸림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맺는다면 이후 우승후보로의 도약은 시간문제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가 끝내 최고대우를 제안한다면 클리퍼스로서는 탐슨을 붙잡을 여력이 사실상 사라지게 된다





탐슨 남아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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